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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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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297명, 연휴 검사량 감소 영향…수도권 73.1%↑

국내발생 1284명·해외유입 13명

2021-10-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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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97명 추가 발생했다. 4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연휴 기간 검사량 감소 영향에 하루 확진자 수는 4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297명 증가한 33만2816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5일 1574명, 6일 2027명, 7일 2425명, 8일 2175명, 9일 1953명, 10일 1594명, 11일 1297명이다.
 
이날 국내발생은 1284명, 해외유입은 13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서울 509명, 경기 358명, 인천 72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3.1%인 939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345명으로 충북 60명, 부산 49명, 대구 44명, 경남 33명, 경북 30명, 충남 24명, 전북 20명, 강원 17명, 광주 13명, 울산 11명, 전남 11명, 제주 8명, 세종 3명 등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576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6858건이다.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26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1883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14명으로 현재 3만221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8명 늘어난 총 2583명, 치명률은 0.78%다.
 
어제 하루 코로나19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2723명,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3992만3747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7.7%다. 2차 신규 접종자는 1만8049명으로 누적 접종 완료자는 3044만4700명이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59.3%다.
 
전체 인구 중 18세 미만을 제외한 백신접종 비율은 1차 90.4%, 2차 68.9%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297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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