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별 방송진행팀
임유진 산업1부
신지하 산업1부
윤민영 금융증권부
황준익 산업1부
박한솔 사회부
이규하 경제부
김기성 국장석
김수민 사회부
변소인 중기IT부
김의중 금융증권부
정광섭 국장석
황방열 정치부
김충범 산업2부
유근윤 금융증권부
김성은 산업2부
박대형 사회부
최신형 정치부
배덕훈 중기IT부
오세은 산업1부
김보연 금융증권부
이효진 산업1부
신대성 금융증권부
이승형 국장석
강영관 산업2부
백승은 경제부
윤지혜 금융증권부
임지윤 경제부
최수빈 정치부
고은하 산업2부
김소희 경제부
신유미 금융증권부
김한결 금융증권부
이지유 산업2부
유지웅 정치부
이승재 산업1부
오승주 사회부
오승주 중기IT부
이진하 뉴스리듬
조성은 중기IT부
송정은 산업2부
윤영혜 엔터산업부
박종찬 뉴스리듬
김민승 사회부
이혜현 산업2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민경연 금융증권부
박주용 정치부
박용준 사회부
홍연 산업2부
심수진 금융증권부
백아란 산업1부
김재범 엔터산업부
박진아 정치부
김진양 정치부
이종용 금융증권부
이보라 중기IT부
이지은 중기IT부
이범종 중기IT부
최병호 탐사보도부
김나볏 중기IT부
한동인 정치부
박준형 금융증권부
안창현 사회부
이재영 산업1부
표진수 산업1부
신상민 엔터산업부
최성남 엔터산업부
고재인 산업1부
hongyeon1224@etomato.com
남편의 불륜 상대를 찾아가 ‘꽃뱀’ 등 모욕적 언행을 한 아내가 내연녀에게 위자료 100만원을 지급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0단독 이경희 판사는 내연녀 A씨가 아내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판사는 “B씨가 A씨의 직장동료에게 자신의 배우자와 바람이 났다며 사회적 평판을 저해하는 말을 함으로써 A씨를...
아파트 청소 후 살얼음이 져 있는 바닥에서 미끄러져 다친 주민에 대해 청소업체가 일부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71단독 김영수 판사는 아파트 주민 이모씨가 청소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고, 39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2014년 12월 아파트 1층으로 내려와 현관 ...
"업무량·업무시간 증가로 허리 부담 가중됐을 것"
추석을 앞둔 명절특수 기간에 우편물을 배달하다 다친 집배원에게 법원이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 이규훈 판사는 집배원 박모씨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공무상 요양 불승인 처분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 박씨는 우정직 8급 공무원으로 부산지방 우정청 집배원으로 근무하던 중 2015년 9월 우편물을 배달하다 허리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