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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오늘의추천株)22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3-08-2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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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22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주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메리츠화재(000060) = 6월 이후 시니어 보험 등 적극적인 신상품 출시로 수익 회복 기대. 하반기 이후 자본 확충을 통한 RBC 비율 개선으로 영업력 확대 전망.
 
풍산(103140) = 방산 부문 매출의 견조한 성장으로 수익 안정화 전망. 전기동 가격 안정화로 재고관련 손실과 자회사 부담 완화.
 
현대비앤지스틸(004560) = 주원재료 니켈가격 하락으로 매출 원가 감소, 실적 개선 기대. 현대차(005380)·기아차(000270)·로템 등 안정적 매출처 보유와 판가 유지 전망.
 
LG화학(051910) = 제품 가격 회복과 나프타 가격의 안정화로 석유화학 부문 안정적 실적. 정보전자소재의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와 2차전지 모멘텀 부각.
 
삼성엔지니어링(028050) = 상반기 큰 폭의 손실 인식으로 3분기 바닥 기대감 형성. 3분기 이후 해외 수주 회복세로 중기적 관점에서 매수 기회 판단.
 
이오테크닉스(039030) =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장비 수주 증가 전망. 레이저 장비 매출 지속 증가와 신규 장비 성장성 주목.
 
호텔신라(008770) = 중국인 입국자 전년대비 52% 증가하며 견조한 면세점 매출 성장 견인. 제주 면세점 확장과 주요 면세품 가격 인상으로 수익 개선 기대.
 
CJ CGV(079160) = 하반기 흥행 기대작 개봉과 합병에 따른 M/S 증가로 볼륨 성장 전망. 평균티켓가격 상승과 해외 자회사의 실적개선에 따른 성장 기대.
 
현대차(005380) = 해외 공장 추가 증설을 통한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세 지속. 볼륨 모델의 신차 사이클 도래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삼성SDI(006400) = BMW의 프리미엄 전기차에 2차전지 독점 공급으로 실적 성장 기대. 전력난에 따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채용 확대 기조로 성장성 부각.
 
<단기 유망종목>
 
에스맥(097780) = 고객사 태블릿 PC 신제품용 터치스크린 양산 본격화로 하반기 이익 성장 모멘텀 보유. 조인트 벤처 설립으로 통해 아산공장을 연결 대상 사업장에서 제외시켜 연결 손익 개선.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한 105억원으로 예상돼 실적 메리트 보유.
 
동양물산(002900) = 국내 농기계 부문 2위의 제조업체로 25% 수준의 안정적 시장 점유율 보유.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인한 수출 비중( 40%) 확대로 성장성 부각. 1분기 순이익은 작년동기 대비 76% 증가한 73억원으로 실적 메리트 보유.
 
하이텍팜(106190) = 다국적 제약사 ACS 도파의 자회사로서의 안정적인 원료의약품 공급망 보유. 350억원의 현금성 자산 보유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보유 및 지속적인 금융수익 발생.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지난 동기 대비 +32% 신장한 77억원으로 실적 성장성 부각.
 
예림당(036000) =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으로 자회사 티웨이항공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주력 수익 모델인 Why시리즈의 영문판 발매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170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60% 증가할 전망.
 
엘엠에스(073110) = LCD를 채택한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증가로 프리즘시트 생산업체인 동사의 수혜 기대. 삼성 태블릿 신제품 출시 및 노트북용 신제품인 XLAS 매출 성장으로 이익 모멘텀 부각. ZTE. 화웨이 등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로의 점유율 확대로 수익원 다변화 성공.
 
리홈쿠첸(014470) = 쿠첸 브랜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밥솥 판매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이마트 안양점 프렌차이즈의 양호한 운용 성과로 안정적인 실적 창출 능력 보유.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밥솥 선호 현상에 기인한 판매 증가 및 해외 매출 확대 긍정적.
 
KMH(122450) = 최근 인수한 아시아경제신문 및 팍스넷을 통한 미디어 사업 시너지 효과 기대. 저수익 구조인 명품 홈쇼핑 사업과 콘텐츠 사업 축소로 수익성 회복 전망. 올해 가이던스 기준 영업이익 17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5% 성장 및 실적 모멘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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