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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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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IP 발굴하자"…공모전도 활황

2022-04-07 17:46

조회수 :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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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지식재산권(IP)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공모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창작자를 지원하고, 뉴(NEW) 콘텐츠를 확보하려는 겁니다. 
 
KT스튜디오니는 KT 그룹사인 지니뮤직, 밀리의 서재, 스토리위즈와 함께 다음달 2일부터 제1회 KT스튜디오지니 시리즈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대상 1억원을 포함해 총 상금 1억 6000만원 규모로 6월24일까지 진행됩니다. 
 
한 회당 러닝 타임 45분 이상, 총 6부작 이상에 해당하는 시리즈 극본이라면 장르 및 소재의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예심과 본심을 거쳐 오는 10월 대상 1편과 우수상 2편 총 3개 작품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필수 제출 서류는 기획안(A4 20매 이내), 극본 4회분(1회당 A4 25매~35매)으로, 필모그래피는 지정 양식에 맞춰 지원자 선택에 따라 제출할 수 있으며 최종심 단계에서 참고자료로만 활용됩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KT스튜디오지니가 직접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에 나섭니다. 수상작은 KT스튜디오지니의 기획·개발을 거쳐 시리즈 제작이 결정되는 경우, KT스튜디오지니의 오리지널 시리즈로서 KT 채널을 통해 공개될 수 있습니다. 
 
U+아이들나라 고객이 ‘책 읽어주는 TV’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도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1회 아이들나라 창작 그림책 공모전을 개최 중입니다. 재능 있는 신인 창작 그림책 작가를 발굴해 실질적 등단과 출판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교보문고, 한국그림책출판협회, 보림출판사와 공동 주최합니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총 10편의 작품을 선정해 U+아이들나라를 통해 콘텐츠를 독점 제공할 뿐 아니라 제휴 출판사와 실물 출판 지원, 교보문고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협업 등 신인 작가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특히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는 특히 U+아이들나라 책 읽어주는 TV를 통해 공모전 수상작을 독점 제공함으로써 U+아이들나라의 콘텐츠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모기간은 5월31일까지로, 출판 이력이 없는 작가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U+아이들나라 주 이용 고객인 만 3세~9세 눈높이에 맞춘 30페이지 이상의 창작 그림책을 제출하면 됩니다. LG유플러스는 최종 선정된 작가 10명 모두에게 출판 시 발생하는 인세와 별도로 각 10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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