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윤은혜, 어려운 유년 시절 고백 “신발 제일 만족 줬다”
입력 : 2020-08-11 00:26:28 수정 : 2020-08-11 00:26:2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 배우 윤은혜가 불우한 가정사를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신박한 정리에는 윤은혜의 셰어하우스가 공개됐다.
 
윤은혜는 세 명의 룸메이트와 셰어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윤은혜는 드레스 룸 앞에서 위치한 벽장에 신발이 잔뜩 쌓여 있었다. 현관 신발장의 공간이 부족해 새 신발장을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윤은혜는 내가 유일하게 신발을 좋아한다. 미들 힐은 주변에 많이 나눠줬는데 너무 높은 굽은 줄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윤은혜는 신발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 형편이 좋지 않았던 유년 시절 가정사를 고백했다. 그는 옷은 상태가 좋더라도 신발은 밑창이 너덜너덜해진다고 했다. 또한 신발은 성공했어’ ‘이제 누릴 수 있어의 유일한 방법이었던 것 같다제일 만족을 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윤은혜는 이게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게 아니라 부끄럽다고 털어놨다. 신애라는 이래서 정리할 때 제일 중요한 게 꺼내는 거다. 스스로 느껴야 비워 내기가 쉽다고 말했다. 윤은혜는 정말 비우고 싶다. 이걸 버리면 다 비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고 웃었다. 또한 비우고 나니까 마음이 편해졌다. 스스로 소중하다고 붙들고 있던 것들을 내려 놓은 시간이었다고 비우기 소감을 전했다.  

신박한 정리 윤은혜. 사진/tv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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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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