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기부 “’깡’ 저작권, 소아 환자 위해 기부”
입력 : 2020-06-05 00:17:19 수정 : 2020-06-05 00:17:19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길이 최근 인기몰이 중인 비의 노래 의 저작권 수익을 소아 환자들을 위해 기부한다.
 
가수 길은 64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제작진을 통해 아들 하음이가 하늘에서 주신 선물이듯 최근 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진 것도 많은 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며 살라는 하늘의 가르침이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기부 의사를 전했다.
 
이어 길은 저작권 수입을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과 나누고 싶다몸이 안 좋지만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망설이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다. 그런 아이들이 치료를 받아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소아 환자들에게 저작권 수익을 기부하겠다고 했다.
 
비가 지난 2017년 발표한 곡인 은 최근 3년 만에 ‘11이라는 유행어와 함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250만 뷰를 넘기고 차트 역주행을 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을 작사, 작곡한 매직 맨션은 길이 만든 레이블로 원곡자인 비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에서 곡을 만든 이가 길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길은 최근 아빠 본색을 통해 아내와 생후 20개월 된 아들 하음 군을 공개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그러한 길이 아빠본색제작진을 통해 의 저작권 수익을 기부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길 기부. 사진/채널A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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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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