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조영구 “김구라 여자친구 생긴 뒤 달라졌다”
입력 : 2020-06-04 00:45:24 수정 : 2020-06-04 00:45:24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김구라가 여자친구가 생긴 뒤 달라진 점에 대해 증언했다.
 
6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돈의 맛특집으로 현영, 조영구, 허경환, 여현수가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는 김구라에 대해 예전에는 내가 아내와 싸우고 전화를 하면 그냥 집에서 나와이런 식으로 자신과 같은 길을 걷게 하려고 했다고 했다. 이후 예전에는 내 전화를 받을 때 짜증이 섞여 있는 채로 받았다고 폭로했다.
 
조영구는 김구라가 여자친구가 생긴 뒤 변화를 언급하며 지금은 굉장히 따뜻하게 전화를 받는다고 했다. 또한 골프 칠 때도 혼자 가사 시간 때우려는 사람처럼 하더니 요새는 벚꽃 사진도 찍는다고 했다.
 
더불어 김구라가 여자친구를 자랑했던 것도 폭로를 해 김구라를 당황케 했다. 그는 내게 집이 호텔 같다느니 7첩 반상을 받아본 적이 있느냐고 자랑을 한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자신의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여성 의류 사업을 시작했다. 작년 하반기 매출만 80억 원이라고 했다.
 
이어 홍익 고객 마인드로 널리 고객을 이롭게 하려고 한다가성비, 가심비는 올리고 사이즈도 55에서 99까지 있다. 기획, 디자인, 모델까지 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현영은 직접 투자해서 공동 대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잘 커가고 있다고 자랑을 했다.
 
배우에서 재무설계사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여현수는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검색했더니 재무설계사가 나왔다며 직업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여현수는 군 제대 이후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하고 결혼 후 태어난 아이들에게 불안한 삶을 이어주고 싶지 않아 진로를 변경했다고 했다
 
라디오스타 현영, 여현수, 김구라 여자친구.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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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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