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뇌수막종 투병 고백 “벌써 10년, 응원 감사하다”
입력 : 2020-05-31 01:07:28 수정 : 2020-05-31 01:07:2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투투 출신 황혜영이 10여년 째 뇌수막종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황혜영은 5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10년 뇌수막종입니다. 그게 뭔데요? 뇌종양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위치가 절개를 할 수 없는 위치라 종양을 제거할 순 없고 사이즈를 줄여 놓고 평생 갖고 살면서 관리 해야 된다 하더군요라며 그렇게 여러 상황들을 보내며 수술한지 벌써 만 9년이 지났다고 뇌수막종 투병 사실을 밝혔다.
 
30일 오후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과 위로, 응원의 댓글들 하나도 빠짐없이 쭉 읽어 내려 가다 보니 또 눈물이 난다. 감사하다고 뇌수막종 투병 사실을 듣고 팬들의 위로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대학교수인 김경록 씨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황혜영 뇌수막종.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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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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