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서른 즈음에'·이찬원 '아모르파티', 음원으로 들으세요
입력 : 2020-05-30 10:55:39 수정 : 2020-05-30 10:55:3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임영웅의 '서른 즈음에', 이찬원의 '아모르파티', 장민호의 '내 나이가 어때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이 지난 21일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에서 부른 노래들이 주요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
 
이날 '숙면 특집'으로 꾸며진 방송은 다양한 사연의 잠 못드는 사연자들을 위한 노래들이 선곡됐다. ‘사랑의 콜센타 파트8’이란 앨범명으로 노래들을 엮었다.
 
앨범에는 임영웅의 ‘서른 즈음에’와 오프닝 무대 곡이었던 정동원의 색소폰 연주곡 ‘문 리버(Moon River)’, 톱7이 함께 부른 ‘깊은 밤을 날아서’,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이 함께 부른 ‘애상’까지 총 11곡이 수록됐다.
 
정동원의 ‘수은등’, 이찬원의 ‘고향역’, ‘아모르파티’, 임영웅의 ‘아로하’, ‘서른 즈음에’, 영탁의 ‘아빠의 청춘’, 장민호의 ‘내 나이가 어때서’, 김호중의 ‘그댈 향한 사랑’도 포함됐다.
 
방송에서는 트로트 위주의 연주만 들려줬던 정동원이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OST ‘Moon River’를 연주하기도 했다. 영탁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힘들어 했던 한 신청자를 위해 ‘아빠의 청춘’을 불러줬다. 임영웅에게 ‘서른 즈음에’를 신청한 사연자는 암으로 투병 중인 남편의 소식을 전하며 TOP7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임영웅. 사진/TV조선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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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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