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한미모, 여배우 A 씨 성매매 알선 혐의 고발
입력 : 2020-05-29 01:36:26 수정 : 2020-05-29 01:36:26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다 BJ로 전향한 한미모가 배우 A 씨를 고소했다.
 
528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미모는 28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 도박 등 혐의로 전 국가대표 선수 전처 A 씨를 고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한미모에게 자신이 거주하는 필리핀 마닐라에 찾아와 일을 도울 것을 제안했다. 마닐라에서 계속된 A 씨의 설득에 한미모는 단순한 이성을 주선한 거승로 생각하고 B 씨를 만났다. 한미모는 B 씨의 성적 학대와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성관계를 맺었다.
 
이에 한미모는 A 씨의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로 A 씨와 B 씨의 텔레그램 대화를 검찰에 제출했다. 또한 한미모는 본인과 B 씨 사이의 강압적 성관계에 A 씨가 연계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미모는 B 씨가 출구한 뒤에도 필리핀에 남아 A 씨의 지배 아래 감금생활을 하다가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했다.
 
한미모는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다가 아프리카TV BJ로 전향을 했다. 이후 BJ로 활동하던 중 노출로 인해 영구 정지가 된 뒤 트위치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한미모 고소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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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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