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IBK 플레인바닐라 EMP 펀드' 추천
"변동성 장세, 분산투자로 안정적 수익 추구"
입력 : 2020-05-26 17:04:10 수정 : 2020-05-26 17:04:10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연초부터 불거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글로벌 확산으로 금융·주식시장의 불안정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렇게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는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해 시장과의 상관관계가 낮으면서도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의 메리트가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는 포트폴리오의 50% 이상을 다양한 종목의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로, 목표수익률은 타 주식형 펀드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작아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경기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유리한 상품이다. 경기 또는 시장 상황에 맞게 ETF를 사고 팔면서 시장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다. 
 
현대차증권은 EMP 전략을 사용하는 펀드 중 'IBK 플레인바닐라EMP 펀드'를 추천했다. IBK 플레인바닐라EMP펀드는 온라인 투자자문사인 플레인바닐라에 자문계약을 통해 부동산, 인프라, 채권, 주식 등 저평가된 자산 중 배당 수익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의 ETF 등에 분산투자 하는 펀드다.
 
전체 자산 중 절반 이하를 고배당 인컴 자산에 투자해 배당 수익만으로 연 2~3%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운용한다. 지금과 같은 저금리 기조, 경기 침체 우려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국내외 금융환경에서 안정적인 배당을 통해 꾸준한 현금흐름과 성장성이 큰 자산에서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해당 펀드의 표준편차는 10.78%(최근 1년)로 동일유형 타 펀드 대비 매우 작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최근 1개월 수익률은 0.34%로 플러스 전환했으며 최근 1년 수익률은 7.83%로 동일유형 평균 4.97%대비 약 3% 초과성과를 기록 중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다"며 "이벤트가 해소되는 구간에 수익 구간이 확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증권이 변동성 장세에서 분산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IBK 플레인바닐라 EMP 펀드'를 추천했다. 사진/현대차증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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