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자 123명 늘어 총 556명, 사망자 4명
대구 신천지교회관련 75명
입력 : 2020-02-23 10:18:13 수정 : 2020-02-23 11:08:01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123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국내 총 확진자수가 556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도 2명 더 늘어나 총 4명이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 부산 동래구 메가마트 동래점이 일시 휴점에 들어가 동래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매장에 대한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오후 4시 보다 123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123명은 대구 93명, 경북 20명, 경남 4명, 부산 2명, 경기 2명, 광주와 제주가 각각 1명씩이다. 이들중 신천지대구교회관련은 75명이며 48명은 조사중이다. 
 
추가 확인된 사망자 중 한명은 22일에 사망했다. 1979년생 남자로 443번째 환자다. 이 사망자는 경북 경주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확인된 사례로 사망 관련성을 조사중이다. 
 
또 한 사망자는 23일에 사망했으며 1963년생 남자로 54번째 환자다. 이는 청도 대남병원 사례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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