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한 폐렴 공포 확산에 관련주 상한가
입력 : 2020-01-28 09:51:30 수정 : 2020-01-28 09:51:30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자 증가에 따라 마스크, 백신 등 폐렴 관련주들이 강세다.
 
28일 오전 9시32분 현재 체외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206640)는 전 거래일 대비 3900원(30.00%) 오른 1만69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마스크생산업체 오공(045060)도 전일보다 1650원(29.89%) 상승한 7170원을 기록중이고, 멕아이씨에스(058110)(30.00%), 피씨엘(241820)(29.82%) 등도 상한가에 진입했다.
 
또한 케이엠(083550)(29.61%), 케이엠제약(26.09%), 웰크론(065950)(23.56%), 파루(21.65%) 등도 20% 이상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진원지인 중국은 물론 한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에서도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불안심리가 커지고 있다.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긴급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총 208억원의 방역대응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선제 방역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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