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슬픔의 동생상···류수영과 14일 발인식 진행 (종합)
박하선 동생,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14일 발인식
입력 : 2019-11-15 08:56:11 수정 : 2019-11-15 09:03:21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배우 박하선이 동생을 떠나보냈다. 가까운 친인척과 동료들의 위로를 받으며 발인식을 진행했다.
 
박하선의 동생은 지난 12일 급성심근경색(심장마비)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에 이틀 뒤인 14일 오전 발인식을 진행했다. 
 
박씨는 동생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남편 류수영을 포함해 많은 가족과 동료들이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그는 오래 전부터 동생을 애틋하게 챙겼다. 2012년 한 여성잡지와 인터뷰에서 "친동생은 발달 장애를 갖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또 지난 2017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동생이 조금 아픈 친구"라며 "동생이 어렸을 때 집을 많이 나갔는데 (경찰이) 하루 이틀 사이에 동생을 찾아줘 동생이 멀리 안 가고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하선. 사진/키이스트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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