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파스넷, 92억원 추징금 부과에 12% 급락
입력 : 2019-06-27 10:53:29 수정 : 2019-06-27 10:53:29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오파스넷(173130)이 92억원 규모의 추징금 부과 소식에 급락중이다.
 
28일 오전 10시18분 현재 오파스넷은 전일 대비 1650원(12.50%) 밀린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파스넷은 서울지방국세청이 2009~2017년 법인세 등 통합세무조사 결과 약 92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0.69%에 해당하는 규모로 납부기한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는 세무조사 결과통지서 상의 예정고지세액으로, 항목별로 검토해 국세기본법에 따른 과세전적부심사청구를 통해 부과 여부를 다툴 계획이고, 납세고지서가 정식으로 발부되는 경우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등의 적절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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