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SDI, 폭스바겐 전기차 수혜 분석에 '강세'
입력 : 2018-03-14 09:41:01 수정 : 2018-03-14 09:41:01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삼성SDI(006400)가 폭스바겐의 전기차 투자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40분 현재 삼성SDI는 전날보다 7000원(3.47%) 오른 2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폭스바겐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삼성SDI는 폭스바겐 배터리 시장 내 상당한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번에 폭스바겐이 체결한 25조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가운데 점유율을 25%로 가정하면 신규 수주액은 6조3000억원, 50%를 가정하면 12조5000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초입 단계인 전기차 배터리 투자를 감안할 때 중장기적으로 폭발적인 매출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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