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2의 오징어게임' 기대 콘텐츠주, 하루 만에 약세
입력 : 2021-10-19 10:01:17 수정 : 2021-10-19 10:01:17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제2의 오징어게임'에 대한 기대감에 높이 치솟았던 콘텐츠 관련주들 주가가 하루 만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에스엘바이오닉스(214310)는 전일 대비 105원(9.42%) 하락한 1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엘바이오닉스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을 제작한 스튜디오산타클로스(204630)의 최대주주다.
 
같은 시각 쇼박스(086980)(-5.85%), 버킷스튜디오(066410)(-3.00%), 에이스토리(241840)(-1.75%) 등의 주가도 빠지고 있다.
 
전날 강세를 보였던 콘텐츠 주들이 단기 급등 부담에 일부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네임'은 전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콘텐츠 제작업체들 전반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옥', '무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예정작들에도 관심이 쏠리며 관련 제작업체들이 전날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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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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