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신사업 모멘텀에 밸류에이션 매력-신한금투
입력 : 2021-09-15 08:36:04 수정 : 2021-09-15 08:36:04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인크로스(216050)에 대해 신사업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근거로 저가 매수 전략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7만5000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광고와 티딜에서 더욱 장밋빛 미래가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렙(DA광고) 부문의 경우 상위 사업자들을 중심으로 영업력과 수익 창출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티딜은 선물하기 기능 탑재를 통해 인터넷 플랫폼들의 커머스 부문에 대응할 힘을 갖췄다”면서 “효과는 이미 이번 추석을 전후로 확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홍 연구원은 “자체 PB 제품 출시,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신사업도 가능하다”면서 “SK텔레콤의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금상첨화로 관련 취급고는 매분기 20% 내외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티딜과 어드레서블 TV등 신사업 모멘텀이 기대된다”면서 “PER(주가수익비율) 기준 20배 이하의 구간은 항상 좋은 매수 기회”라고 진단했다.
 
한편 티딜은 빅데이터 기반 문자 커머스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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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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