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결혼소감 “꿈같이 지나갔다, 울던 지인 보니 먹먹”
입력 : 2021-01-25 00:43:55 수정 : 2021-01-25 00:43:5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영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가 꿈같이 지나갔다. 정신을 차려 보니 죄송한 마음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별도 공간을 마련해 150분에게 식사가 가능했고 행여나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해 답례품도 준비해 뒀는데 부족하고 정말 너무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러 오셔서 너무 감사했고 너무 죄송했다’고 했다. 
 
또한 “인원제한으로 홀의 돔을 닫아 불 꺼진 복도에서 축하해주던 분들도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제 얼굴도 식도 못 보고 가신 분들 너무 많았다. 저보다 더 많이 울던 지인들 친구들 보니 먹먹했다”고 결혼 소감을 털어놨다. 
 
김영희는 열 살 연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23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영희 결혼소감.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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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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