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열린 결말 박보검, 군제대 후 박소담과 재회
입력 : 2020-10-28 01:14:56 수정 : 2020-10-28 01:14:56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N 월화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박보검과 박소담이 이별 후 다시 만났다.
 
27일 방송된 청춘기록마지막 회에는 군대에서 제대한 사혜준(박보검 분)과 안정하(박소담 분)2년 후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혜준은 이별을 선언한 안정하에게 이별을 할 수 없다고 거부했다. 하지만 안정하는 혜준이 꿈을 이룬 것과 달리 자신이 시작이라면서 타이밍이 맞지 않다고 했다. 사혜준은 어떻게든 정하의 마음을 돌리려 했다. 그러나 안정하는 이제 우리한테는 잘 헤어지는 일이 남아 있다고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혜준은 원해효(변우석 분)와 김진우(권수현 분)를 만나 군대를 가려는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꿈을 이뤘으니 하나 남은 숙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혜준은 부모에게도 가족 회의 중 군대에 가려고 한다고 선언했다.
 
이후 혜준은 소속사 대표 이민재에게 군대 입소 통보를 했다. 그러면서 혜준은 2년 공백이 두렵지 않다면서 4년 재계약을 하자고 했다. 혜준은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군대를 간다는 사실을 전했다.
 
2년 뒤 제대를 한 사혜준은 촬영장에 복귀해 이민재 대표와 바쁘게 활동을 시작했다. 안정하 역시 자신의 일을 하면서 정신없이 보냈다. 촬영장에서 혜준은 옛 연인 안정하를 만났다.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청춘기록최종회에서는 가족연인친구와의 관계에서 한 단계 성장한 사혜준의 모습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무엇보다 사혜준과 안정하의 관계를 열린 결말로 끝을 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끝을 맺었다

청춘기록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 사진/tv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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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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