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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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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신규환자 3명중 1명 70세이상

남 50대·여 70대 급증…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아

2019-10-23 16:00

조회수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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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결핵 신규 환자 3명중 1명은 70세이상 고령자라고 합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많다고 하는데요. 남성은 50대부터, 여성은 70대부터 급증해 이 시기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결핵 신규 환자가 2011년 최고치 이후 7년 연속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결핵 진료와 관련 1차 적정성 평가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에 처음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결핵 신환자의 진료 수준을 파악해 국가결핵관리 정책수립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결과를 보면 6개월간 결핵 신환자는 남자 5995명(58.2%), 여자 4302명(41.8%)으로 남자가 더 많았습니다. 연령대별로는 70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 환자의 37%를 차지했어요. 50대는 16.8%, 60대는 15.9%, 40대는 11.7%로 남자는 50세 이후, 여자는 70세 이후부터 환자가 급증했는데요.
 
고령자는 무리한 운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고,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매년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하네요.
 
  • 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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