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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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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 2019' 유럽컵, 프랑스 '로지스' 우승

2019-09-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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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컴투스는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2019(SWC 2019)' 유럽컵에서 프랑스의 '로지스(ROSITH)'가 우승했다고 9일 밝혔다. 로지스는 영국 '바우스(BAUS)'와 함께 다음달 열릴 월드결선에 진출한다.
 
이날 열린 유럽컵은 지난 7월 그룹 스테이지를 통해 선발된 총 8명의 현지 선수들이 월드결선 진출권 2장을 두고 벌이는 싱글 토너먼트로 치러졌다. 프랑스·독일·네덜란드·스웨덴·영국 등 각국 선수들이 모여 경기를 펼쳤다. 유럽컵 모든 경기는 현지 전문 해설진의 설명과 함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총 7개 언어로 전세계에 중계됐다. 생중계 영상은 유튜브와 트위치 등 미디어 합산 누적 조회수 10만건을 기록했다. 올해 유럽컵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초반 탈락하는 등 이변이 일어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결승전은 프랑스 로지스와 영국 바우스, 두 선수의 경기로 펼쳐졌다. 바우스가 첫 2세트를 가져가며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로지스가 잇따라 3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 오른 4명의 선수에게는 1등 상금 1만달러(약 1200만원)를 포함해 총 2만달러 규모의 지역컵 상금과 메달이 주어졌다. 로지스와 바우스는 다음달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SWC 2019 월드결선 참가 자격을 얻었다. 
 
컴투스는 지난달 3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한 아메리카컵에 이어 이달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컵을 열었고 오는 2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아시아퍼시픽컵을 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월드결선에 오를 최종 8명을 선발하며 월드결선 최종 우승자는 총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SWC 2019' 유럽컵 우승자 '로지스'. 사진/컴투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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