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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10 사전 개통 시작…화이트·블랙 인기

2019-03-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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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이동통신 3사가 4일 삼성전자 상반기 플래그십폰 갤럭시S10 시리즈의 사전예약자 대상 개통을 시작했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5일까지 사전예약 진행 후 8일 정식 출시된다.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SK텔레콤·갤럭시S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SK텔레콤은 이 행사에 자사 고객 중 갤럭시S 시리즈 이용고객 10명을 초청해 S어워즈를 시상했다. 상품으로 1년 무료통화권과 갤럭시S10을 지급하고, 현장 3차원(3D)촬영을 통해 제작한 고객 3D피규어를 증정했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앞줄 왼쪽 네번째), 삼성전자 윤남호 한국총괄 IM영업1그룹장(앞줄 오른쪽 네번째), 초청 고객 10명이 S어워즈 시상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KT는 광화문 KT스퀘어에 사전예약 참여 고객 중 50명을 초청해 사전개통행사를 진행했다. 현장 개통고객 50명 전원에게 배터리팩·케이블·무선충전기 등을 증정했으며, 행사 참가자들에게 삼성전자 노트북 Pen S, 갤럭시탭S4, 갤럭시워치,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숙박권, 지니뮤직 1년 이용권 등 경품을 증정했다. 경품 1등에 당첨된 고객 정문경씨는 "이번 갤럭시S10의 새로운 디자인과 강력한 카메라 기능에 매료돼 사전예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진행된 갤럭시 S10 사전개통 행사에서  이현석 KT 디바이스본부장 전무(왼쪽), 전무경품 1등 당첨자 정문경(가운데)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갤럭시S10 사전예약은 전작인 갤럭시S9 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보급형인 갤럭시S10e 라인업이 추가됐지만 갤럭시S10과 플러스 모델을 선택한 비중이 높으며, 색상은 기존 인기 컬러인 블랙을 비롯해 화이트에 대한 선호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SK텔레콤의 T월드 다이렉트 예약고객 분석 결과 전체 구매 고객 열명 중 네명이 갤럭시S10플러스를 예약했다. KT와 LG유플러스도 갤럭시S10과 갤럭시S10플러스 선택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이다. SK텔레콤은 절반이 화이트 색상을, 40%가 블랙을 선택했으며, 20~30대 남성이 전체 고객 가운데 절반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도 블랙과 화이트의 선택 비중이 비등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통 3사는 갤럭시S10 시리즈 개통에 맞춰 5세대(5G) 단말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롱텀에볼루션(LTE) 단말 구매 고객 중 5G 단말로 즉시 교체를 희망하는 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 MY 5G클럽 △KT 슈퍼찬스 △LG유플러스 S10 The 슈퍼찬스 등이다. 갤럭시S10 LTE 단말을 쓰다가 갤럭시S10 5G 출시 10일 내에 변경할 경우 가입금액 외에 본인 부담금 3만원(부가가치세 포함)을 추가로 내면 갤럭시S10 LTE 단말 출고가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5G 단말 교체 지원 프로그램은 3월4일부터 13일까지 총 10일간 가입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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