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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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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알고 싶다) IBO, 생태계 구축에 기여 시 토큰 지급

ICO 전면금지 기조에 다양한 자금조달·발행 수단 생겨나

2018-11-13 17:35

조회수 :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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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암호화폐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에 대한 정부의 전면금지 기조가 바뀌지 않은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다양한 자금 조달 및 발행 수단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살펴봤던 IEO, STO에 이어 암호화폐대가공개(IBO)를 살펴보겠습니다.

IBO는 Initial Bounty Offering을 줄인 말로써, 작년 7월 유캐쉬(U.CASH)라는 회사에서 사용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이는 블록체인 생태계가 구축되는 과정에 기여한 참여자에게 토큰을 대가(Bounty)로 지급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기여하는 방법에는 소셜미디어 활동이나 백서 분석, 사용자 검증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생태계 활성화에 따라 기여도를 인정받는 것입니다.

토큰분배는 제한 없이 분배되는 경우를 비롯해 일정 한도에 따라 결정되거나, 일정 기간만 분배되는 등 총 3가지 형태로 나눠집니다. 단 토큰 발행을 통해 자금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ICO보다는 에어드랍 형태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기존의 ICO만 존재했던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의 암호화폐 투자 방안이 마련된 것입니다. 정부의 규제와 가이드라인마련이 1년 넘게 개점휴업상태에 접어들면서 시장에서는 여러 가지 대안이 마련되는 모습입니다.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어떤 방식이 투자에 접합할지 각 수단별 장단점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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