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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은

수입차 10대 중 1대가 하이브리드

2018-04-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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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수입 하이브리드 차량의 연간 판매량이 2만대를 넘어서는 등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특히 수입차시장에서 각각 3위, 5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의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가 하이브리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렉서스는 우리나라에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을 도입한 만큼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체 판매량에서 9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ES300h는 지난달 기준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점유율 33.66%를 차지하며 단일 모델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토요타는 8세대 뉴 캠리를 비롯해 젊은 층을 겨냥한 프리우스 C 등 신 모델을 출시하면서 판매량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하이브리드 신형모델 출시가 잇따르면서 하이브리드 시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혼다코리아는 이날부터 신형 어코드 하이브리드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공식 출고는 5월부터다. 벤츠코리아는 올 상반기 뉴 GLC 350e 4매틱을 포함 2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BMW코리아는 올 하반기 PHEV 스포츠카 ‘뉴 i8 쿠페’와 ‘뉴 i8 로드스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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