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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김성근 지우기

한화, 이상군 감독대행 체제로 훈련량, 투수운용, 선수구성에 변화 생길듯(OSEN)

2017-05-2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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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이상군 대행에게 어수선한 팀 분위기 수습이란 과제가 주어졌다. 시즌이 4개월 넘게 남은 상황이라 한화 구단으로서도 감독대행 체제로 오래 끌고 갈 수 없다. 이상군 대행도 지금 당장 어떤 색깔을 내기 어렵지만 과제는 분명하다. 짙게 깔린 김성근 전 감독의 그림자를 하루빨리 지우는 것이다. 이미 작업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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