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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석

새벽 3시에도 통장 만드는 세상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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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홈페이지 갈무리


365일, 24시간 영업하는 은행이 문을 열었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다. 통신기업 KT가 주도해 만든 은행이다. 1992년 평화은행 이후 25년만에 새로 문을 연 은행이다. 


영업 시간에 제약이 없지만 기존 은행과 달리 오프라인 지점이 없다. 대부분 업무가 모바일 앱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처리된다. 지점 운영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예금이자나 대출금리가 일반 은행보다 유리하다. 


통장 개설에는 10여분 정도면 충분하다. GS25 편의점을 통해 수수료 없이 현금 출금이 가능하다. 핸드폰 문자를 이용해 송금도 가능하다. 지문 인증으로 간단하게 마이너스 통장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이벤트 진행 중으로 케이뱅크에서 체크카드를 발급 받으면 1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오는 5월에는 또 다른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가 본인가를 받고 상반기 내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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