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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영

국회를 드나들며 드는 단상

2017-01-04 17:20

조회수 :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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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오가고 있는 뉴스토마토 정경부 국회팀 최한영입니다.
 
사실 매일 쏟아지는 이슈에 매몰되다 보면 정작 중요한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정당의 회의에 들어가서 수많은 발언들을 받아치지만, 기사화 되는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정론관에서 하루에도 몇개씩 쏟아지는 기자회견을 보고 있노라면 심금을 울리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제약 등의 이유로 기사로 옮기지 못합니다.
 
그런 뉴스들을 저만의 개인페이지 공간에 담아 여러분께 소개할까 합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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