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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문

네이버, 3분기 검색 광고 호조 지속-미래증권

2016-10-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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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1일 NAVER(035420)에 대해 국내 검색광고 성장으로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 역시 96만원으로 유지했다.
 
정용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3분기 매출은 1조100억원, 영업이익은 2857억원을 기록해 블룸버그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네이버 국내 별도 실적은 광고 비수기임에도 커머스 중심의 모바일 검색광고의 성장으로 인해 매출액 6183억원, 영업이익 237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또한 "라인의 실적 역시 2분기 출시한 라인 광고 플랫폼 관련 매출 증가로 조정 매출액 3985억원, 조정 영업이익 558억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정 연구원은 "4분기에는 광고 성수기를 맞이해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2% 증가한 3188억원이 예상되며 내년에도 모바일 검색광고의 지속적인 성장과 라인 광고 상품의 확대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1조4900억원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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