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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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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에서 ICT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뽑는 서울시 10대 뉴스

2023-11-21 06:00

조회수 :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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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대 뉴스’는 매해 연말 서울시가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한 해 동안 시행된 서울시 주요 정책들에 대한 투표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올해도 서울시가 선보인 동행·매력 정책들 중 시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서울시 10대 뉴스’를 선정합니다. 20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는데, 투표대상은 △복지·건강·안전·돌봄·교육 분야의 ‘동행 뉴스’ △경제·문화·환경·행정 분야의 ‘매력 뉴스’ 등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관련한 30개 정책입니다.
 
지난해 선정됐던 서울시 10대 뉴스를 보니, 1위로 ‘모아주택·모아타운’이 꼽혔습니다. 2위와 3위가 각각 ‘디지털 성범죄 원스톱 지원’,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였습니다.
 
광화문 육조마당에서 열렸던 ‘광화문 운동회’ 모습. (사진=뉴시스)
 
그 외에도 책읽는 서울광장,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올빼미 버스 확대, 청년 행복 프로젝트, 서울형 헬스케어 손목닥터 9988,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창경궁~종묘 역사 연결복원사업이 10위권 내에 들었습니다.
 
올해는 어떤 정책들이 있었고, 시민들 관심을 받았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민 누구나 서울시 누리집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고, 최대 3개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투표 종료 후 투표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900명에게 소정의 경품이 제공하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쯤 시민이 뽑은 ‘2023년 서울시 10대 뉴스’가 발표될 겁니다. 1~10위 정책에 뽑힌 서울시 추진 부서에는 격려 상장과 포상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지난 한 해 서울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투표를 통해 한 번 돌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창현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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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에서 ICT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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