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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5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문 전 대통령 예방 조율

DJ 묘역 참배·호남 방문 이어 정치행보 이어가…이재명 회동은 미정

2023-07-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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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앞줄 왼쪽) 전 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지지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5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합니다.
 
이 전 대표 측은 4일 노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방문하기 위해 예방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 예방은 사저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 전 대표는 지난달 28일 고 김대중(DJ)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지난 24일 귀국 후 첫 대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지난 1일에는 2박3일 일정으로 광주 등 호남을 찾으며 본격적인 정치 복귀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이 전 대표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 간 회동은 아직 미정입니다. 친명(친이재명)계 사이에서 두 사람이 빨리 만나야 한다는 주문이 나오고 있지만, 친낙(친이낙연)계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반응입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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