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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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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고 고급스럽게"…건설업계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

2022-10-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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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모습.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래미안·힐스테이트·자이·e편한세상·푸르지오·더샵·롯데캐슬·SK뷰·아이파크 등 국내 건설사들은 대부분 자사만의 주택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주택 브랜드는 각각의 회사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건설사들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잇따라 하이엔드 브랜드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의 고급화 및 차별화 경쟁은 주택 브랜드뿐 아니라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도 번지고 있습니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하는 신축 단지가 잇따라 등장함에 따라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단지가 분양시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업계에서는 지난 몇 년간 수요자들의 취미생활과 자기계발, 업무 등이 주거지를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건설사들도 이에 발맞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더 나아가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각종 고급 시설도 들어서 단지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실제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가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수원시에서 가장 높은 집값을 형성하고 있는 '광교 중흥S-클래스'의 경우 단지 내 대규모 스파시설과 키즈카페가 들어섰고 단지 문화센터에는 골프연습장과 외부 풋살장 등 다수의 운동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 전북 전주시 완산구 대장주 단지 중 하나로 꼽히는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에는 키즈카페 및 어린이 놀이터, 북카페 등 보육특화시설이 마련돼 있어 평당 가격이 인근 평균 평당가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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