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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IB토마토](한입랭킹)대기업 NFT 성과, 누가 먼저 냈을까?…역시 ‘삼성’

삼성·LG, TV에 NFT 접목···현대차·기아·두산까지 나서

2022-05-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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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2년 05월 20일 13:20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김성훈 기자] 최근 게임사나 암호화폐·블록체인 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들도 NFT 사업에 나섰습니다.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한 토큰)는 디지털 자산에 복제와 수정이 불가능한 고유 코드를 부여해 콘텐츠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데요. 거래 내역이 블록체인에 남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고유성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주로 게임·웹툰·애니메이션 등의 캐릭터나 예술 작품 등이 NFT 상품으로 판매됩니다.
 
삼성전자(005930)LG전자(066570)는 주력 사업 중 하나인 TV에 NFT를 도입한 서비스를 선보였고, NFT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정통 제조업 바탕의 기업인 현대차(005380)·기아(000270)·두산(000150) 등도 NFT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NFT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낸 대기업은 어디일까요? 대기업들은 어떤 방식으로, 왜 NFT 사업을 진행하고 있을까요. 한입랭킹을 통해 영상으로 쉽게 알아보시죠.
 
※지루할 수 있는 기업 이야기, 복잡한 경제 현상들을 랭킹으로 재밌게 풀어드립니다. 한입(IB)랭킹은 어럽게 느껴질 수 있는 IB 관련 내용을 한 입에 털어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전달한다는 의미입니다. 
 
김성훈 기자 voi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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