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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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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역·의료체계 빈틈없이 가동…총력 기울여야"

"고령층·위중증 환자 증가 대응, 병상 확보 각별한 노력"

2021-11-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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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증가와 관련해 "정부는 방역과 의료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해 상황을 안정화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이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특히 고령층 중심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위중증이 느는 만큼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또 "추가 접종 간극을 좁힌 만큼 조기에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계획을 세워 추진하라"며 "병상 확보도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외국의 경우를 봐도 일상회복의 길은 순탄하지 않다"며 "우리가 숱한 고비를 잘 헤쳐 나온 것처럼 단계적 일상회복도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들도 불안해 하지 마시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적극적인 접종 참여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의료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유지가 중요하다. 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국무회의가 열린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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