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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 "동물실험서 베타 변이 AZ 백신 3배 효과"

기존 바이러스 화이자와 동등 수준…델타 효과도 확인 예정

2021-10-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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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진매트릭스(109820)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M-ChimAd-CVN'의 동물시험에서 베타 변이 바이러스까지 방어할 수 있는 중화항체 역가를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진매트릭스의 백신 후보물질은 자체 개발해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GM-ChimAd' 백신 원천기술에 기반해 개발됐다. 'GM-ChimAd' 기술은 병원성과 인체 내 증식성을 제거한 백신 플랫폼으로 항원 전달효율을 향상시키고 벡터 기반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백신 후보물질 GM-ChimAd-CVN은 중화항체뿐 아니라 인체 면역기억 T세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GM-ChimAd-CVN의 마우스 대상 중화항체 시험 결과, 중화항체 역가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선 화이자 백신과 동등 수준을 나타냈고, 베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보다 3배 이상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선표 진매트릭스 부사장(CTO)은 "현재 바이러스 공격 접종에 대한 방어 효능을 평가 중이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 역가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라며 "마우스 공격 시험을 완료하는 대로 최종 효능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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