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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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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관 인사, 시민참여 강권찬 등 3명 내정

신남방 김정회·국토교통 김이탁 임명…"국정 철학 잘 이해, 역할 기대"

2021-08-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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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강권찬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시민참여비서관에 내정하는 등 3명의 청와대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에 강권찬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신남방·신북방비서관에 김정회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국토교통비서관에 김이탁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는 25일 신임 비서관들을 발령할 예정이다.
 
강권찬 신임 시민참여비서관은 제주 서귀포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을 졸업해 고려대 정치외교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상황실 선임행정관과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김정회 신임 신남방·신북방비서관은 서울 대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 법학 석사를 거쳤다. 행정고시 37회로 산업통상자원부 미주통상과장, 자동차조선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 자원산업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역임했다.
 
김이탁 신임 국토교통비서관은 서울 광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6회로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장, 주택정비과장, 주택건설공급과장,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정책기획관,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맡았다.
 
박경미 대변인은 "신임 비서관들은 청와대와 부처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사들로서 정부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관련 분야에서 주요 현안들을 파악하고 다루어 온 바, 앞으로 각 비서관실에 부여된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에 강권찬(왼쪽부터) 현 대통령비서실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신남방·신북방비서관에 김정회 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국토교통비서관에 김이탁 현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내정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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