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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트라이, '항균 드로즈 세트' 출시

2021-07-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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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트라이의 '항균 드로즈 세트'. 사진/쌍방울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쌍방울(102280)은 코로나시대를 겨냥해 항균·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진 구리(Cu)원사로 만든 ‘스페셜 드로즈 세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쌍방울 ‘바른 속옷 연구소’는 회복되지 않는 코로나 여파와 생활 방역이 필수가 된 상황에서 내 몸에 가장 먼저 닿는 속옷 또한 항균 효과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했다. 언더웨어도 위생의 필수품이 된 시대에서 항균·항바이러스에 효과적인 구리 원사를 활용해 남성 런닝, 드로즈 세트를 출시했다.
 
트라이 ‘구리 스페셜 드로즈 세트’는 의류 원단에 적용할 수 있는 구리 원사 함유량의 최대치인 22.5%를 함유해 항균·소취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고 통기성과 착용감이 우수하며, 내구성이 좋아 형태가 쉽게 변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구리 원사는 구리와 친환경 원사를 합사해 직조한 원단으로 구리의 항균효과를 통해 박테리아, 곰팡이 등의 세균 서식을 방지한다. 코로나로 항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구리를 활용한 마스크, 항균 코팅제, 항균 필름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언더웨어에 구리원사 함유량 최대치(22.5%)를 적용한 것은 트라이 ‘구리 스페셜 드로즈 세트’가 처음이다. 
 
한편, 구리(Cu)는 미생물의 대사작용을 방해하는 금속으로 항균·소취 기능을 가지고 있다. 미환경보호국(US EPA) 등 공인 기관에서 유해박테리아의 99.9%가 사멸하는 항균물질로도 승인된 바 있다.
 
쌍방울 관계자는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언더웨어도 항바이러스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이 필수”라며 “트라이 남성 구리 스페셜 드로즈 세트로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리원사를 활용한 ‘트라이 남성 스페셜 드로즈’는 전국 트라이 매장과 전용 온라인몰 트라이샵(TRY SHOP)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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