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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4% 하락…OPEC+ 회의 앞두고 미-사우디 긴장 고조

2021-03-02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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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국제유가가 1% 넘게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 인도분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86센트(1.4%) 하락한 배럴당 60.64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5월물도 73센트(1.1%) 내린 배럴당 63.69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한 달동안 20% 가까이 뛴 유가는 3월 첫 거래일 하락했다. 중국의 원유 소비가 주춤해진 가운데 이번주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회의를 앞두고 미국과 사우디 아라비아의 긴장 고조에 따른 불안감이 유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사우디 왕실을 비판했던 언론인 카슈끄지의 살해가 실세인 빈 살만 왕세자의 승인으로 이뤄졌다고며 공식적으로 비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조 바이든 대통령은 사우디 제재와 관련해 2일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의 석유 굴착기와 펌프 잭,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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