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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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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제2의 도전, 하지만 사회는 정글?

2021-01-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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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스포츠 한 종목을 주름잡는 스포츠 스타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했고 레전드 선수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전설이 된 선수라고 하더라도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 없습니다. 결국 그들 역시도 은퇴라는 길을 걷게 됐습니다.
 
최근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동국은 육아 예능에 출연하긴 했지만 ‘정글의 법칙’의 섭외에도 거절을 해왔던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현역 선수 시절 고생을 하고 있는데 사서 고생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은퇴를 한 이후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고생을 하면 제2의 사회 생활을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이동국과 함께 참석한 김태균 역시 2020년 10월 은퇴를 했습니다. 그 역시도 은퇴를 하고 어렵다는 정글을 가보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은퇴를 하면 밖에 나가면 정글이다. 혼자 살아 남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진짜 정글을 통해 자신을 테스트 해보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은 얼마나 사회에서 힘들게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정글의 법칙’을 통해 진짜 정글을 경험하며 미리 알아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정글 생존이 더욱 기대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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