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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폭스바겐, 제타 이어 내달 '파사트GT' 선봬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 일환…가격은 미정

2020-11-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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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사진/폭스바겐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2000만원대 세단인 신형 제타에 이어 내달 비즈니스 세단인 8세대 신형 파사트 GT의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인다. 폭스바겐이 목표로 내건 수입차 시장 대중화에 속도를 내기 위함이다.

3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올해 연말 8세대 신형 파사트 GT를 출시한다. 파사트는 전 세계적으로 30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중형 세단이다. 한국 시장에서도 2005년 5세대 파사트를 시작으로 꾸준히 판매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파사트 GT는 2018년 국내 출시된 유럽형 파사트 GT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를 활용한 부분 자율주행 기능과 인포테인먼트 개선이 이뤄졌다.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복합연비는 14.9km/ℓ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폭스바겐 최초로 거의 전체 속도 범위에서 부분 자동화한 주행이 가능해졌다"며 "커넥티비티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는 폭스바겐이 목표로 한 '수입차의 대중화' 일화이다. 폭스바겐은 앞서 7세대 신형 제타의 론칭 에디션 2650대를 2330만원부터 2533만원에 판매하고 지난 25일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제타에 이어 올해 연말 파사트 GT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라인업으로 수입차의 대중화를 이뤄가겠다는 전략이다. 신형 파사트 GT의 부분변경 모델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내달 중으로 가격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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