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영 금융증권부
임유진 산업1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박한솔 사회부
김수민 사회부
김기성 국장석
황준익 산업1부
이규하 경제부
황방열 정치부
정광섭 국장석
김의중 금융증권부
변소인 중기IT부
김성은 산업2부
김충범 산업2부
유근윤 금융증권부
최신형 정치부
배덕훈 중기IT부
신대성 금융증권부
최수빈 정치부
박대형 사회부
이효진 산업1부
유지웅 정치부
윤영혜 엔터산업부
이승형 국장석
이승재 산업1부
김소희 경제부
강영관 산업2부
고은하 산업2부
임지윤 경제부
조성은 중기IT부
오세은 산업1부
오승주 사회부
오승주 중기IT부
김보연 금융증권부
윤지혜 금융증권부
이혜현 산업2부
백승은 경제부
이지유 산업2부
김한결 금융증권부
김민승 사회부
박종찬 뉴스리듬
이진하 뉴스리듬
송정은 산업2부
신유미 금융증권부
민경연 금융증권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박주용 정치부
박용준 사회부
홍연 산업2부
심수진 금융증권부
김재범 엔터산업부
백아란 산업1부
김진양 정치부
박진아 정치부
이종용 금융증권부
최병호 탐사보도부
이보라 중기IT부
이범종 중기IT부
김나볏 중기IT부
안창현 사회부
한동인 정치부
이지은 중기IT부
표진수 산업1부
박준형 금융증권부
이재영 산업1부
최성남 엔터산업부
고재인 산업1부
신상민 엔터산업부
신지하 산업1부
최병철 파인트리컨설팅 대표 겸 회계사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기 어려워"
최근 수년간 이어진 국내 제약·바이오업황 호조세는 업종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를 바꿔놓았다. 특히 전통제약 업종에 비해 폭발적 잠재력을 지닌 바이오 업종은 관련 업계뿐만 아니라 투자시장에서도 화두였다. 실제로 지난 2012년까지 국내 전체 벤처캐피털 투자액 중 한자릿수대에 머물던 바이오 비중은 올 1분기 역대 최대치인 23.4%를 기록하며 투심을 대변하고 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