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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시장 강점...관련 상품 확대 추진에 RBC비율 급감...당국 권고치 선까지 떨어져
-M&A 예비입찰 흥행 롯데손보, 퇴직연금 매력도 '부각' 2019.01.30 | 연합인포맥스-매각 앞둔 롯데손보.. "퇴직연금 너만 믿는다" 2019.04.01 | 머니S -롯데손보, 매각 본입찰 앞두고 살아나는 기대감 2019.04.04 | 컨슈머타임스앞서, 롯데손해보험이 강점인 퇴직연금에 대한 기사들이다.하지만 롯데손보가 경쟁사보다 강점으로 꼽히는 퇴직연금이 오히려 건전성 악화에 뇌관으로 작용했다...
금융감독원 취업제한…스스로 자신의 발목에 쇄고랑을 채운 격
000 전 국장의 경우 금감원에 사표를 내고 재취업 심사를 신청했지만, 재취업 심사 자체를 거부당했다.모 팀장은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 야간대학을 다니고 있다. 퇴직 후 이직하기 어려운 만큼, 교단에서 강사로라도 뛰기 위해서다."1~2년 뒤 생각하면 암담합니다." 최근 금융감독원 팀장급 이상 직원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금감원 4급 이상 직원...
감독규정·IFRS 기준수치 달라…기자들 "뭘 쓰라는 건지"
금융감독원이 28일 8개 전업 카드사의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다.자료를 받아본 나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한 수치에서 카드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년 전보다 1511억원(12.3%) 늘어났다면서,다음장에는 다른 수치에서는 4772억원(21.5%) 감소했다고 쓰여 있었다.앞선 수치는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이하 감독규정)이고, 뒤 이은 수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IFRS)이다.이게 뭐지? 하는...
금융위 대형가맹점 카드수수료율 산정 관련 발표에서도 "결정된 것 없어"
금융당국이 19일 대형가맹점 카드수수료 산정 관련해 브리핑을 했다.이는 카드업계가 최근 자동차, 대형마트 등과 신용카드 수수료율 협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예상대로(?) 카드사들이 수세에 몰리고 있는 상황에 대한 입장발표였다.이날 금융당국은 카드수수료율 협상과 관련해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해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이를 위한 구체적인 ...
FI들의 반발에 자세 낮췄지만 해결책 없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취임 20년 만에 경영권 유지에 가장큰 걸림돌을 만났다. 그들은 바로 재무적투자자(FI)들이다.앞서 신 회장은 지난 2012년 어피니티에퀴티파트너스 등 FI들에게 대우인터네셔널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를 매각했다. 이들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지분은 29.34%다. 캐나다 온타리오교원연금(7.62%) 등 일부 주주가 FI편에 설 경우 신 회장(특수관계인 포함 지분 ...
금융당국 역진성 문제 해결 의지 없어
카드업계가 현대자동차와의 신용카드 수수료율 합의를 마치자 마자 유통사와 통신사 등과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하지만 전망이 밝지 않다. 이미 현대차의 강한 반발로 기존 인상률의 3분의 1 수준인 0.04%포인트 인상에 그쳤기 때문이다.카드업계 관계자는 "(현대차와의 합의는) 사실상 카드사들이 백기를 든 것"이라며 "유통사와 통신사들도 이를 꼬집고 인상률을 낮추려 노력할 것"이...
46년 만에 파업 찬성한 노조원들 앞에서 사측 주장 대부분 수용
저축은행중앙회 노조(이하 노조)가 또다시 꼬리를 내렸다. 앞서 지난 1월 중앙회 회장 선출과 관련해 강경 발언을 쏟아내다, 갑자기 잠잠해진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있다.노조는 22일 사측과 2018년 임단협에 합의했다. 합의 조건은 임금 인상 2.9%와 설·추석 등 상여금 50만원이었다.이는 사실상 노조가 백기를 든 조건이다. 앞서 노조는 임금 인상률 4.0%에 격려금 80만원을 요구했다. ...
우리은행-기존 아주캐피탈 알력싸움 본격화
아주저축은행의 수장이 긴급하게 변경됐다. 수장의 임기가 절반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긴급하게 수장을 교체하면서 뒷말이 무성하다.일각에서는 실질적 모기업인 우리금융지주가 아주저축은행과 아주캐피탈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과정에서 기존 아주캐피탈측과 우리은행 측의 알력싸움이 있었던 것은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해임된 조 모 대표는 우리은행 상무 출신이다. ...
일각 "임단협 앞두고 박재식 달래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로 연일 강경 투쟁을 주장해온 저축은행중앙회 노조가 잠잠해졌다.앞서 저축은행중앙회 노조는 지난 21일 오전 차기 중앙회장 선거가 열리는 서울 서초구의 더케이호텔 입구 앞에서 '저축은행 대표 갑질 양현근은 물러나라'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피켓 시위 이유는 개별 저축은행 대표가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연봉 삭감을 종용하는 등 공정성에 문제...
"저축은행은 서민금융의 풀뿌리...사람에 투자해야"
전직 저축은행 대표를 만났다. 그는1972년 상호신용금고 관련 법이 탄생하면서부터 40년가까이 저축은행을 맡아왔다.그가 생각하는 저축은행은 시중은행이 하지 못하는 지역 금융의 '풀뿌리' 역할을 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단순히 법정 최고금리가 내려간다고 담보 대출만 취급하는 것은 서민들의 돈줄을 막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저축은행들이 사람에 투자할...
지난해만 90~100억원 수수료 대납...수익성 악화에 고객 혜택 축소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카드사들이 비자와 유니온페이 등 그간 대납해온 해외이용 수수료를 축소하기로 했다.곧바로 해외 결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수수료 부담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해외이용 수수료는 국내 카드회원이 해외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비자·마스터카드 등 국제 브랜드카드사에 내는 수수료다. 100달러어치 물건을 사면 101달러(수수료율 1%)가 ...
금융권, 고객이 나눠낼 지 한번에 낼지 선택하게 해야
금융당국이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 RMS(위험관리시스템) 수수료를 폐지하면서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들이 부담해 온 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손해보험사의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 RMS(위험관리시스템)수수료가 오는 7월부터 폐지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수수료 폐지에 대해 그간 금융사들이 내야할 수수료를 고객에게 전가했기 때문이라고 설...
OK저축은행이 홍보 수장을 교체했다. 최윤 회장이 '삼고초려'를 하면서까지 영입했다던 그 분이 회사를 떠났다.바로 오영란(사진) 이사다. 씨티은행 CSR 담당을 하며 CSR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최근 몇년간 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해 힘쓰던 최윤 회장이 눈독을 들인 이유다.모 홍보 담당자는 "모 행사에서 최 회장과 오 이사가 여러번 인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후 꾸준...
3~4개월간 제보 쏟아져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515010005028시중은행부터 2금융까지 최근들어 전산시스템 구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저축은행중앙회가 차세대 전산시스템(IFIS)를 운영한데 이어 최근에는 우리은행도 새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 금융사들이 새 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는 노후화된 시스템 문제도 있지만, 급변하는 핀테크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
부동산 전문 업체와 신용대출 업체간 갈등 첨예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3684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48829"P2P금융협회에서 탈퇴하고 핀테크산업협회로 갈아타야 한다". 모 p2p대출 업체 대표의 작심 발언이 나를 당황시켰다.이 발언은 3년전과 똑같다.3년 전 한국P2P금융플랫폼협회(P2P금융협회 전신) 창립 멤버였던 이 대표는 당시에도 한국P2P금융플랫폼협회가 ...
P2P대출 관련 설명
전 회사 후배가 갑자기 연락이 왔다. 작은 스타트업 회사로 이직했는데 팟캐스트 방송에 게스트로 나올수 없냐는 것이다.주제는 'P2P대출'이다. 최근에 내가 재테크 기사로 연제를 시작한 p2p대출로 결혼자금 만들기를 재밋게 읽었다는 것이다.한번도 해보지 못한 분야라 당황하기는 했지만,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해보자고 했다.녹음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1시반 정도 녹음을 했는데, 기...
박근혜 수혜 기업의 수상한 M&A 과정
스마트저축은행(구 창업저축은행)이 지난 2월 JS자산운용에 매각했다가 최근 JS자산운용이 인수를 포기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스마트저축은행은 호남에 기반을 둔 저축은행이다. 앞서 대유그룹이 지난 2010년 창업저축은행을 인수하고 현재의 이름으로 바꿨다.대유그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조카사위인 박영우와 조카 한유진씨가 대주주다. 박 전 대통령이 유력 대통령...
"3개월 내 고객수 100만명 만들겠다". 모 저축은행 대표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말이다.저축은행 전업사 최초로 구축한 자사 모바일플랫폼의 고객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표의 발언으로 이 저축은행은 관련 보도자료를 한건도 내지 못하고 있다."모바일플랫폼 가입자는 꾸준히 늘고 있는데, 대표가 목표를 너무 크게 잡았다"며 하소연했다.이보다 앞서 모 협동조합중앙...
출처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791395.html국민연금 등 11곳 기관투자자 손배 소송 내영업정지에 손해배상까지 물리면 큰 타격삼일, 삼정, 한영과 함께 회계 ‘빅4’로 꼽히는 딜로이트안진이 대우조선해양 사태로 존폐 위기에 내몰렸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이 대우조선 회사채 투자 손실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일제히 냈기 때문이다. 대우조선의...
출처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19020032&wlog_tag3daum예상 시가총액 13조원으로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넷마블게임즈가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 등 5조원을 투입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인수합병(M&A)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에 ‘리니지2: 레볼루션’을 출시하는 등 글로벌 메이저 게임...
2000년대 이후 잇단 인수·합병(M&A)으로 쏠쏠한 재미를 본 대신증권이 현대자산운용 인수 여부를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인수에 성공할 경우 계열사 대신자산운용 및 부실채권(NPL) 투자회사인 대신F&I와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지만, 지난 2014년 우리F&I(현 대신F&I) 고가 인수 논란이 다시 부각되는 것이 부담이다.M&A를 성사시켜야 하는 실무진 입장에서 이번 인수건...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4090100014000000838&modeI2017041109150111일 오늘부터 2주간 넷마블이 공모를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그런데 요 며칠 사이 주당 최고 공모가액(15만7천원)을 상회하는 증권사 리포트가 늘어나고 있다. 언론들도 이런 장밋빛(?) 예측을 위주로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공모가가 늘어날...
국민은행이 투자은행(IB)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증권·생명 등 계열사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미국발전소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공동주선하는데 성공하는 등 국내외에서 굵직한 인수·합병(M&A)을 주도하고 있다. 국민은행에서 IB사업본부를 이끌고 있는 우상현 본부장을 만나 향후 계획과 국내 IB산업의 전망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3일 우상현...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406/83735850/1#csidx819cf3300e0adfd9d0dbf58bc57c9c5 기업은행이 해외진출에 열을 올리는 듯 하다. 물론 신한, 우리 등 시중은행들보다는 한발 늦었지만 기업은행의 특화 사업을 위주로 현지에 진출한다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 다만, 타 시중은행들보다 해외 진출 경험이 적은 것은 리스크다. ...
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40609135145683 국내에서 IPO와 M&A에서 기존 매출액과 이익 등 가시적인 성과 외에 회사 자체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항목이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 이는 분명 장점이 있다고 본다. 과거 구글처럼 미국 실리콘밸리 회사의 기업가치를 평가할때 이런 비 가시적인 평가항목이 핵심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
출처: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405000059 넷마블 상장준비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장밋빛 전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넷마블의 사장성과 향후 가치와 실적 등을 감안하면 이런 기대는 허황된 것만은 아닌걸로 보인다. 문제는 상장때 풀 예정인 주식이다. 최근 주식시장이 침체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몫이 커진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그만큼 개미로 불리는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44422 현대자산운용 매각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지난해 KB가 현대증권, 현대저축은행과 함께 패키지로 산 이후 줄곧 매각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박탈감은 덜할 것 같다. 물론, 1년여 만에 주인이 여러번 바뀌면서 이번에 매각이 된다면 구조조정에 대한 두려움도 한층 감소할 수도 있을 듯하다. 최종 종착지가 '대신'...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76351#csidx8c914e9c63800b5a4f50032a7fbf4b2 라이나생명을 보유한 미국 시그나그룹이 국내에서 사업 확대를 위해 헬스케어 기업은 M&A를 추진한다고 한다. 근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도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오 헬스' 기업 투자자에겐 희소...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33021311 회계법인 업권에선 이미 신규 영업이 불가한 딜로이트안진을 배제하고 있다는데.. 자금 지원만으로 1년 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같다. 이미 상담팀 이탈이 우려된다는데. 1년 이란 시간 뒤에서 경쟁해야하는 상황을 어떻게 이겨낼지 주목할만 하다. ...
A&D, 기술평가 부분
M&A거래사 과정 세번째 교육. 오늘은 인수개발(A&D)과 기술평가에 대해 공부했다. 인수개발이란. 설비확보나 시장지배력 강화를 주목적으로 하는 기존 M&A와 달리 부실회사를 인수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즉, M&A는 기업인수와 합병을, A&D는 기업인수 후 개발을 말한다. 인수가발의 형태는 총 3개다. 첫째는 상장법인이 비상장법인을 인수해 합병하는 방법.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