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현 사회부
이승국 국장석
이보라 중기IT부
박진아 금융부
김나볏 중기IT부
정해훈 사회부
김응열 산업2부
김지영 산업1부
권유승 금융부
백주아 산업1부
신송희 증권부
최홍 금융부
유승호 산업2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김진양 중기IT부
조승진 증권부
안창현 증권부
우연수 증권부
최병호 사회부
권대경 정치부
김응태 금융부
신병남 금융부
박준형 증권부
최유라 산업1부
한동인 정치부
이종용 증권부
권새나 증권부
배한님 중기IT부
이선율 중기IT부
조현정 정치부
표진수 사회부
김유연 금융부
이범종 사회부
정광섭 온라인부
정성욱 경제부
김성현 아이비토마토
나수완 아이비토마토
이승형 산업1부
손강훈 아이비토마토
김민희 아이비토마토
박기범 아이비토마토
아이비토마토 아이비토마토
김의중 금융부
이규하 경제부
박상효 산업2부
이영홍 아이비토마토
차기태 미디어토마토
유인종 미디어토마토
김인현 미디어토마토
강덕구 사회부
이성휘 정치부
권익도 온라인부
백아란 증권부
정등용 중기IT부
최기철 사회부
김재홍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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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식 중기IT부
박주용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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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종 산업2부
김광연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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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진 산업2부
홍연 산업2부
전보규 산업1부
김하늬 경제부
김동현 중기IT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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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훈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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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화재원인 조사결과 발표…분담비율 놓고 현대차-LG 갈등 가능성도
최근 현대자동차 코나EV에서 10여건이 넘는 화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대차(005380)가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 화재 원인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일부에서 발생한 셀 제조불량으로 잠정 결론을 낸 가운데 리콜 비용을 두고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간 갈등이 벌어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현대차는 코나EV 2만5083대, 아이오닉EV 1314대, ...
메르세데스-벤츠가 6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The new Mercedes-Benz C-Class)’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벤츠는 23일 오후 2시(현지 시간)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Mercedes me media) 사이트를 통해 신형 C-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국내에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C-클래스는 첨단 기술과 디지털화를 통해 스포티함과 안락함, 감성과...
리콜 비용 1~2조원 추산…양측 간 법정공방 가능성도 제기
국토교통부가 이르면 이번주 안으로 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EV)의 화재원인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배터리 교체 등 리콜 비용이 1조~2조원으로 추정되면서 현대차(005380)와 LG에너지솔루션은 국토부 발표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변창흠 국토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코나EV 화재원인에 대한 조사는 거의 이뤄졌고, 조만간 결...
쌍용자동차의 상황이 갈수록 악화됐습니다. 정말로 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많이 나올 정도입니다. 쌍용차(003620)가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협력업체에 대금을 제 때 주지 못하다보니 업체들이 납품을 거부하고 이에 따라 부품이 없어 공장을 가동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2월에는 가동을 한 날이 3일에 불과하면서 정말 쌍용차의 앞날을 걱정하는 시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
1월에만 보유현금 1천억 감소…노조 "1교대 전환 시 특근 거부"
판매 부진으로 비용절감에 나선 르노삼성자동차가 올해 생산목표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 노사 간 강대강 대립이 지속되면서 르노삼성의 위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지난 18일 6차 본교섭을 앞두고 노조에 현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뇨라 사장은 “이번 희망퇴직은 고정비 25%를 줄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것...
차통┃2열 폴딩시 트렁크 용량 1440리터…경쟁 모델에 비해 가성비 우수
●●●차통은 신차의 디자인부터 장·단점, 시승 리뷰 등 다양한 관점에서 차량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소형 SUV 시장은 ‘격전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쌍용차(003620) 티볼리를 비롯해 현대차(005380) 코나·베뉴, 기아 셀토스, 르노삼성 XM3, 한국지엠 트레일블레이저 등 다양한 모델이...
월평균 300대 수준으로 감소…경쟁모델 대비 프리미엄 이미지 부족
기아의 스포츠 세단 ‘스팅어’가 좀처럼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지만 제네시스 G70, BMW 3시리즈 등 경쟁 차량에 밀리면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저조한 실적이 계속된다면 단종 수순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스팅어의 판매는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스팅어는 2017년 5월부터 본...
기아차(000270)에서 ‘기아’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혁신을 선언한 기아의 올해 첫 번째 모델 ‘K8’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는 17일 준대형 세단 K7의 후속 모델의 차명을 K8로 확정하고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지난 2009년 1세대 모델 출시로 K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K7은 글로벌 시장에서 50만대 이상 판매되며, 기아의 입지를 강화했다. 기아는 K7이 가진 혁신의 ...
신형 K7 후속모델 3월 출시…CV로 전동화 전략에 박차
최근 사명과 로고를 변경한 기아가 올해 새로운 도약을 모색한다. K7의 풀체인지 모델(K8)을 시작으로 브랜드 첫 전용 전기차 CV(프로젝트명) 등 신차를 앞세워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의 신규 로고가 적용될 첫 모델은 3세대 신형 K7다. 차명은 K8로 바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K8이 3월 출시되면서 기존 K7의 신규 계약은 지난달 18일...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새로운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인 B6를 탑재한 모델을 출시한다. 친환경 파워트레인 보급 확대를 위해 최대 440만원의 가격인하도 단행한다. 볼보코리아는 B6를 장착한 라인업의 주요 사양을 공개하고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XC90, S90, V90으로 구성된 플래그십 모델 90클러스터와 XC60이다. B6 엔진은 볼보의 전동화 ...
아이오닉5, 오는 23일 글로벌 공개…모델Y, 12일 국내 공식출시
올해 전기차 시장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현대차 아이오닉5와 테슬라 모델Y가 정면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대차(005380)는 15일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의 내부 티저 이미지와 주요 실내 사양을 공개했습니다. 최적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실내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점이 특징입니다.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콘솔인 ‘유니버셜 아일랜드’를 ...
모델Y 시작가격 5999만원 책정…아이오닉5, 4700만~6400만원대 유력
테슬라가 국내 전기차 보조금 기준을 반영해 최근 가격인하를 단행했다.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다음주 글로벌 공개를 앞둔 시점에 테슬라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자 가격 책정을 두고 현대차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온라인을 통해 아이오닉5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그룹의 전...
차통┃가속성능 탁월, 펀 드라이빙에 적합…내부는 3시리즈와 비슷
●●●차통은 신차의 디자인부터 장·단점, 시승 리뷰 등 다양한 관점에서 차량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BMW는 지난 1일 뉴 4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2013년 처음 선보인 4시리즈의 2세대 풀체인지 모델입니다. 시승행사는 5일 진행됐는데 추첨을 통해 차량이 배정됐습니다. 추첨결과 저는 서울역 KDB생명타워에서 영종도 ...
현대차(005380)그룹이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지능형 지상 이동로봇 ‘타이거’를 공개했습니다. 현대차그룹 산하 미래 모빌리티 담당 조직인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타이거는 2019년 CES에서 처음 공개됐던 걸어다니는 모빌리티 ‘엘리베이트’와 유사한 플랫폼 구조를 갖췄습니다. 타이거는 길이 80cm, 폭 40cm, 무게 12kg 정도이며, 4개의 다...
1월초부터 자동차 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애플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그룹과 애플이 이른바 애플카를 통해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협력한다는 내용이었죠. 양사의 협업과 관련한 보도가 나올때마다 주가가 출렁거릴 정도로 자동차 업계는 물론 주식시장에도 큰 임팩트를 끼치는 사안이었습니다. 저는 ‘애플’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으...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이동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개념 미래 이동로봇을 선보였다. 현대차(005380)그룹은 10일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변신하는 지능형 지상 이동로봇 ‘타이거(TIGER)’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 산하의 미래 모빌리티 담당 조직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New Horizons Studio)’에서 개발한 타이거는 2019년 ...
일부내용 유출로 신뢰관계 깨져…주도권 위한 기싸움 분석도
현대자동차그룹과 애플 간 협력 논의가 중단됐다. 협상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유출되면서 신뢰 관계가 깨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양측이 서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대화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진단했다. 현대차(005380)와 기아는 8일 오전 애플카 협력과 관련해 “당사는 자율주행 전기차 사업 관련 다수의 해외 기업들과 협업을 검토하고 있으나, ...
차통┃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 특징
●●●차통은 신차의 디자인부터 장·단점, 시승 리뷰 등 다양한 관점에서 차량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볼보는 지난해부터 XC40 등 주요 차종에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적용된 모델을 출시하면서 친환경 전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승을 통해 B엔진이 탑재된 XC40은 예전 모델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외관을 ...
현대차 넥쏘’, 점유율 73.8%…미국·EU 등도 수소경제 로드맵 발표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업체들도 시장 진입에 나서고 있다. 주요 국가에서 수소경제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주도권 확보를 향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현대차(005380) ‘넥쏘’는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 수소차 분야에서 73.8%의 점유율을 기록해 토요타 미라이(11.5%), 혼다 클래리티(2.8%) ...
벤츠·볼보에 순위 밀려…국내 하브모델 경쟁력 강화도 악재
불매운동 여파로 국내시장에서 고전 중인 일본차 업체들이 신차 출시를 통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벤츠, 볼보 등 유럽 브랜드들이 경쟁 모델을 내놓고 있고 현대차(005380)·기아의 하이브리드 모델 인기가 높아지면서 올해도 어려운 시기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브랜드들은 하이브리드 모델 위주로 신차를 출시한다. 혼다는 지난달 28일 ‘...
2000억규모 펀드 조성…현대차는 300억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금융계와 손잡고 미래차 산업으로 진입을 희망하는 국내 부품사 지원과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005380)그룹은 4일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에서 정부기관, 금융계, 정책형 펀드 운용기관과 함께 ‘미래차·산업디지털분야 산업-금융 뉴딜 투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과 금융이 함께 성...
미국시장서 G80·GV80 판매호조…국내실적 편중 등 해결과제
제네시스가 올해 전기차 라인업 추가 및 적극적인 해외 진출에 나서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최근 미국에 선보인 G80과 GV80이 시장에서 안착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 편중된 실적을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015년 브랜드 출범 이후 성장세를 나타냈다. 2016년 5만7451대, 2017년 7만8589대, 2018년 8만...
쌍용자동차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쌍용차는 지난해 423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작년 말 기준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높였습니다. 쌍용차(003620)의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와 유력 투자자인 HAAH오토모티브 지분매각 협상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3월31일까지 자본금 전액 잠식 사유 해소를 입증하지 못하면 상장폐지가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산업은행은...
‘제타’를 제외하고 디젤모델 일변도…소비자 선택 제약 비판도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 전세계 자동차 업계에 친환경 차종이 대세로 떠오르는 가운데 폭스바겐이 한국 시장에서 디젤 라인업만을 고수해 눈총을 사고 있다. 소비자 선택이 제한되는 것은 물론 유럽 등에서 인기가 떨어진 디젤 차량을 한국 시장에서 재고떨이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국내 출시차량의 대부분을 디젤 모델로 채웠다. 폭스바겐은 지...
이슈&현장┃디젤, 가솔린 모델 배제…마일드 하이브리드·PHEV로 전환
●●●이슈&현장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에서 여러분이 관심 갖는 내용을 찾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볼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볼보는 최근 올해 판매목표를 1만5000대라고 발표했습니다. 볼보는 ‘안전’ 이미지로 다른 수입차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
폭스바겐은 지난달 29일 신형 ‘티록’을 출시했습니다. 티록은 폭스바겐이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컴팩트 SUV이고 전세계적으로 50만대 가까이 판매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티록은 폭스바겐이 2019년 발표했던 ‘5T 전략’의 4번째 모델이기도 합니다. 2019년 8월29일 폭스바겐은 써머 미디어 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는데 이 자리에서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대표는 ...
제네시스는 전년비 283.2% 증가…할인 프로모션으로 판매증가 모색
르노삼성자동차를 제외한 완성차 업계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내수 판매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완성차 업체들은 이달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량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 쌍용자동차, 르노삼성 등 5개사의 내수 실적은 11만6270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9만9602대) 대비 16.7% 증가한 실적이다. 우선 현대차(005380)는 5만9...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적용…전동화 전략 B4엔진 탑재
볼보는 지난해 한국에서 1만2798대를 판매해 2019년에 이어 2년연속 1만대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실적은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에 이어 5위입니다. 국내에서 독일차 빅4의 영향력이 큰점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볼보의 작년 실적을 보면 XC40이 2555대로 가장 많았고 XC60(2539대), S60(2118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일반...
차통┃친환경성·주행감 갖춰…세련된 디자인 등 상품성 높아져
●●●차통은 신차의 디자인부터 장·단점, 시승 리뷰 등 다양한 관점에서 차량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시승한 차량은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입니다. 쏘렌토는 싼타페와 함께 국내 중형 SUV 시장을 양분하는 모델입니다. 특히 국내 SUV로는 첫 하브 모델이 나오면서 큰 관심을 얻기도 했습니다. 외장 디자인은 ‘정제된 강렬...
이슈&현장┃하이브리드 강화 전략 공개…2024년까지 하브 비중 80% 이상 목표
●●●이슈&현장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에서 여러분이 관심 갖는 내용을 찾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혼다코리아가 28일 CR-V와 어코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혼다는 2019년 7월 일본 불매운동이 본격화된 후 판매부진을 겪었습니다. 2019년 7월까지만 해도 혼다는 6152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70% 증가한 성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