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현 사회부
이승국 국장석
이보라 중기IT부
박진아 금융부
김나볏 중기IT부
정해훈 사회부
김응열 산업2부
김지영 산업1부
권유승 금융부
백주아 산업1부
신송희 증권부
최홍 금융부
유승호 산업2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김진양 중기IT부
조승진 증권부
안창현 증권부
우연수 증권부
최병호 사회부
권대경 정치부
김응태 금융부
신병남 금융부
박준형 증권부
최유라 산업1부
한동인 정치부
이종용 증권부
권새나 증권부
배한님 중기IT부
이선율 중기IT부
조현정 정치부
표진수 사회부
김유연 금융부
이범종 사회부
정광섭 온라인부
정성욱 경제부
김성현 아이비토마토
나수완 아이비토마토
이승형 산업1부
손강훈 아이비토마토
김민희 아이비토마토
박기범 아이비토마토
아이비토마토 아이비토마토
김의중 금융부
이규하 경제부
박상효 산업2부
이영홍 아이비토마토
차기태 미디어토마토
유인종 미디어토마토
김인현 미디어토마토
강덕구 사회부
이성휘 정치부
권익도 온라인부
백아란 증권부
정등용 중기IT부
최기철 사회부
김재홍 산업1부
김창경 증권부
조문식 중기IT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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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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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진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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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자영업자들 설계사로 눈길…고용보험 적용·비대면 확대로 지속성은 의문
보험 설계사가 코로나19에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설계사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비대면 기조가 확산하고 향후 고용보험 적용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이 같은 증가세는 지속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생명보험협회에 등록된 설계사 수는 11만23...
운동할수록 보험료 할인 혜택…한화생명, 신체활동 통합 측정 상품 내달 2일 출시
운동할수록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건강증진형 보험'이 고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걷기' 정도에 한정한 상품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엔 보험사에서 자체 개발한 새로운 건강등급 모형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화생명(088350)은 내달 2일 신체활동 측정 기반 건강증진형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수영·하이킹·자전거·달리기·걷기 등 보험대상자의 다양한 신체 활동을...
업계 "자체 규정으로도 충분…수익성 개선 여지 높아"
보험사들은 금융당국의 해외 대체투자 감독 강화 방침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평가했다. 투자가 위축될 수 있을뿐더러 코로나19 등 일시적 요인이 해결되면 향후 수익성 개선 여지도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22일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대체투자 리스크를 관리한다는 차원에서는 건전성 감독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다만 손...
보험연 "코로나에 소송위험↑…관련 보험 수요 증가할 듯"
증권 관련 집단 소송이 크게 증가하면서 미국의 임원배상책임보험이 급성장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세계 경제 불안전성이 확대되면서 기업의 소송 리스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보험의 수요도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20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임원배상책임보험은 최근 3년간 큰 폭으로 성장했다. 2018년 6%에 이어 2019년과 2020년 각각 41.4%, 61.6%의 ...
실손보험 갈아태우고 타상품 가입 유도…4세대 아닌 3세대 실손으로 유도도
착한실손의료보험을 앞세운 타상품 연계영업이 활발하다. 일부 보험사들은 구실손보험 가입자에게 낮은 보험료를 어필하며 실손보험 갈아타기를 종용, 종합보험 연계 영업까지 벌이고 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001450)은 최근 '올해 7월 4세대 실손보험 출시에 따른 착한실손전환 안내'라는 마케팅 자료를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에 배포했다. 이 자료는 오는 7월 ...
가입 고지사항을 대폭 줄인 '초간편' 건강보험이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고령층과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질문 1개로 가입 가부를 판단하는 상품에 대한 유병력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AIA생명이 지난달 출시한 'AIA 초간편 암보험'은 한 달만에 8000건 이상이 팔렸습니다. 라이나생명 '라이나질문하나로암보험'도 매달 5000건 이상의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임직원 사칭 영업·불완전판매 급증…영업현장 적발 시 상품판매 중지키로
농협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GA)에 농협 하나로마트 내 영업행위를 전면 중지토록 했다. 농협 임직원 사칭 영업은 물론 불완전판매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지난 8일 제휴 GA들에게 농협 하나로마트 내 영업행위를 전면 중지토록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 하나로마트 내 보험영업과 농협직원 사칭 제보가 급증하고 있다는 이...
지난해 손해율 개선 주효…변액보증준비금 환입 영향도
상장 보험사들이 코로나19 반사이익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자동차보험, 실손의료보험 등 손해율(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 개선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증시 활황으로 인한 보증준비금 환입도 영향을 미쳤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032830)·한화생명(088350)·미래에셋생명(085620)·동양생명(082640)·삼성화...
보험사들, 납입 시스템 확대 등 비대면 금융서비스 강화
보험사들이 보험료 납입 시스템 다양화에 나섰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 납입이 가능토록 하거나 인터넷은행 등 금융기관의 출금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편의성과 비용 효율화 제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000060)는 최근 모바일 장기 보험료 납입 발송 시스템을 오픈했다. 가입자...
"당장의 변화보단 안정"
내달 임기만료를 앞둔 보험사 수장들이 호실적에 힘입어 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게 불었던 지난해와 달리 장수 최고경영자(CEO)의 약진이 예상된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권중원 흥국화재 사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 뤄젠룽 동양생명 사장 등의 임...
'수수료 1200% 룰' 영향…코로나로 인한 자영업자 유입도
줄어들던 생명보험사 전속 설계사 수가 증가 추세로 전환했다. 설계사 모집수수료를 제한하는 '1200% 룰'이 도입되면서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이점이 떨어진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11월말 기준) 생보사 전속 설계사 수는 9만438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761명 증가했다. 그간 2016년 11월(11만4834명), 2017년 11월(10만8470명), 201...
올해에는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들이 진행하던 설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매년 휴가나 명절을 앞두고 실시하던 무상점검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나서지 않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연휴 전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는 보험사는 12개 손해보험사 중 DB손해보험이 유일합니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은 2...
부수업무 신청 1년새 5배 증가…빅데이터 판매 등 신사업 진출 모색
보험사들이 부수업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화상태인 본업 외에 광고대행, 빅데이터 판매 등 부수사업을 통한 수익 창출을 고민하는 모습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광고대행업무에 뛰어드는 보험사들이 증가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085620)은 최근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광고대행업무를 부수업무로 금융감독원에 신청, 오는 15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생명도 지난...
당국, 배당 자제 압박 거세…과도한 시장개입 우려 여전
보험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호실적에도 배당을 늘리지 못하고 있다. 2023년 도입 예정인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하기 위해 배당을 자제하라는 금융당국의 권고 탓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032830)·삼성화재(000810)·메리츠화재(000060) 등 실적을 발표한 주요 보험사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연결 기준)이 일제히 상승했지만 배당성향은 그에 비해 ...
투자이익 줄어든 KB 순익 30% 하락…메리츠, 순익 60% 늘었지만 '인보험' 쏠림 부담
K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000060)의 작년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KB손보는 순이익이 급감한 반면 메리츠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B손보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위권 보험사인 메리츠가 손보사 '빅4' 체제를 위협하는 모습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639억원으로 전년 2343억원 대비 3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보험연 "환자 상태, 의사 소견 등 개별 사실관계 중요"
요양병원 입원 치료가 암보험 보장 해당 사유인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일률적인 결론이 아닌 환자 상태 등 개별 사안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7일 백영화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요양병원 입원비 분쟁에 대한 검토' 보고서에서 "최근 몇 년간 암보험 상품과 관련해 요양병원 입원비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환자가 암 ...
효력상실환급금 6.04% 감소…초회보험료 31.04% 증가
생명보험사들이 코로나19 여파에도 계약해지는 방어하고 매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 미납 등으로 인한 비자발적인 보험 해지가 감소한 반면 초회보험료는 대폭 늘어났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사들의 지난해 11월(1~11월) 효력상실환급금은 1조47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조6700억원 대비 6.04% 감소했다. 이 기간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 등 빅3 생보사...
보험사들이 배타적사용권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배타적사용권이란 일종의 한시적(3개월~12개월) 특허권입니다. 생명·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합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달 27일 △망막특정질환진단비 △각막특정질환진단비 △안구특정상해진단비 등 '밝은눈 건강보험'의 새로운 위험담보 3개에 대한 배타적사용권 3개월을 획득했습...
나흘새 1조원 이상 증발 사례…손실 가능성도 인지할 필요
증시 활황에 변액보험 인기가 치솟고 있지만 조정 시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어 가입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변액보험 펀드 총 자산은 지난달 29일 종가 기준 115조원으로 나흘 만에 1조원 이상 증발했다. 상품 유형별로 보면 이 기간 국내투자는 96조원에서 95조원으로 약 1조원 감소했다. 해외투자는 15조원으로 지난달 25일 보다 약 1000억원 떨어졌으며,...
보험사 "판매 전문성·효율성 개선 목적"…일각선 "취업사기 아니냐"
보험사들이 '제판(제조·판매)분리'에 속도를 내면서 노동조합과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사측은 판매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입장인 반면, 노조는 구조조정을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한화생명(088350) 노조 관계자는 1일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이직하면 고용 안전성도 흔들릴 ...
맹견 소유자들은 올해부터 의무적으로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오는 2월 12일부터 시행되는 동물보호법에 따른 것 인데요. 맹견은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도사견,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들을 말합니다. 기존 맹견 소유자들은 내달 12일까지, 새로 맹견을 소유하게 되는 사람들은 소유한 당일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보험 ...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 어피니티컨소시엄 간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가치평가에 대한 분쟁이 격해지고 있다. 검찰이 어피니티와 회계법인 측을 기소한 가운데, 어피니티는 "기업가치평가 업무 방식에 견해차이가 있다"는 입장인 반면 교보생명은 "어피니티가 공소장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어피니티는 26일 '검찰 공소장 관련 미디어 F...
빅4 손보사 중 최하위…가입자격 문턱 계속 높여
K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판매 비중이 대형 손해보험사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은 손해율(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이 높은데, 의무보험인 만큼 최소한의 모양새만 갖춘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보 등 빅4 손보사의 지난해 3분기 전체(화재·해상·자동차·보증·특종·...
삼성화재는 유재석을 모델로 하는 새로운 다이렉트 보험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광고를 통해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자동차보험뿐만 아니라 운전자보험, 어린이보험 등 다이렉트 채널에서 다양한 종류의 보험이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했다. 새롭게 선보인 광고는 총 3편으로 제작됐다. '삼성화재 다이렉트에 가면' 편에서는 다양한 부캐를 보유한 유...
광고·뮤직비디오 등 조회수 급증…젊은 고객 유치에 효과적
보험업계에도 유튜브 바람이 불고 있다. 보험사들은 보수적인 금융권 이미지를 탈피하고 다양한 고객층을 유치하기 위해 광고, 뮤직비디오 등의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적극 선보이고 나섰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가 지난해 하반기 선보인 '미스터 트레이너' 광고가 유튜브 조회수 1100만회를 돌파했다.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정동원이 기존 삼성화...
기후위기 민감 업권 평판 제고…페이퍼리스 등 친환경 금융
보험사들이 소비자 신뢰와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ESG 성과에 대한 공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후 위기에 민감한 업권인 만큼 친환경 정책에 방점을 찍은 모습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보험사들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페이퍼리스(종이없애기) △탈석탄 투자 선언 △저탄소형 사업장 실현 △에너지 효율화 ...
형식적 동영상 시청도 만연…불완전판매 방지 등 실효성 떨어져
생명보험사들이 변액보험 보수교육을 받지 않은 설계사들에게 판매 코드를 정지하는 등 청약 자격을 박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교육 동영상을 형식적으로 틀어 놓기만 하거나 대리 시청 등의 행태가 만연한 것으로 전해져 사실상 불완전판매 예방에는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들이 전속·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를 대상으...
생명보험사의 꽃이라고 불리는 종신보험의 보험료가 자꾸만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러 생보사들이 종신보험료를 약 두 차례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보험료 인상 행렬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종신보험료 인상은 예정이율 인하에 기인합니다. 예정이율이란 보험사들이 받은 보험료를 운용해 달성할 수 있는 예상 수익률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예정이율이 0.25%포인트...
손해보험사들이 코로나19로 반사이익을 봤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년 적자 상품이었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9개 손보사의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1.2%로 전년 99.8% 보다 무려 8.6%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손해율이란 보험사들이 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을 말합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내려간 원인은 코로나 확산에 따라 차량 이용량...
"보장이 목적이라면 보장성보험으로, 저축이 목적이라면 저축성보험으로 가입해야 한다." 보험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말이다. 하지만 보장성보험을 마치 저축성보험으로 판매하는 행태는 오랫동안 근절되지 않고 있다. 저축성으로 둔갑한 보장성보험은 주로 종신보험에서 나타난다. 종신보험 상품의 환급률을 강조하거나 일부 연금 등 저축성 기능을 내세워 마치 저축성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