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연 산업2부
김진양 정치부
박주용 정치부
박용준 사회부
심수진 금융증권부
김재범 엔터산업부
안창현 사회부
이종용 금융증권부
이범종 중기IT부
백아란 산업1부
최병호 탐사보도부
김나볏 중기IT부
한동인 정치부
박진아 정치부
최성남 엔터산업부
표진수 산업1부
박준형 금융증권부
박한솔 사회부
이보라 중기IT부
김수민 사회부
이재영 산업1부
고재인 산업1부
김기성 국장석
임유진 산업1부
윤민영 금융증권부
신지하 산업1부
황방열 정치부
신상민 엔터산업부
이지은 중기IT부
황준익 산업1부
김의중 금융증권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이규하 경제부
김성은 산업2부
정광섭 국장석
김충범 산업2부
변소인 중기IT부
최신형 정치부
유근윤 금융증권부
박대형 사회부
신대성 금융증권부
배덕훈 중기IT부
최수빈 정치부
윤영혜 엔터산업부
유지웅 정치부
이효진 산업1부
이혜현 산업2부
백승은 경제부
고은하 산업2부
조성은 중기IT부
김소희 경제부
임지윤 경제부
오세은 산업1부
이승재 산업1부
이승형 국장석
윤지혜 금융증권부
김한결 금융증권부
강영관 산업2부
김보연 금융증권부
민경연 금융증권부
이지유 산업2부
이진하 뉴스리듬
오승주 사회부
오승주 중기IT부
김민승 사회부
박종찬 뉴스리듬
신유미 금융증권부
송정은 산업2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8월까지 486개사 CB 발행, 규모 1위는 아시아나항공
전환사채(CB)를 이용해 사모 형태로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발행 기업과 사채 투자자 간의 니즈(Needs)가 맞아 떨어져서다. 전문가들은 CB 발행이 재무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투자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조언하지만, CB 발행에 참여하지 못하는 기존 주주들은 주식 수 증가로 인한 손실 가능성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