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SK이노, 친환경 사회적 기업 육성
입력 : 2020-08-11 16:20:03 수정 : 2020-08-11 16:20:03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환경부와 SK이노베이션(096770)이 손잡고 친환경 사회적 기업을 육성한다.
 
SK이노베이션은 환경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단법인 신나는조합과 추진한 '환경 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 결과 11개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폐플라스틱·폐윤활유 재활용, 업사이클링, 미세먼지 저감, 해양오염 방지 등 환경 분야 총 93개 소셜벤처와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원했다.
 
선정된 11개 기업 중 환경 분야 사회적 가치가 뛰어나고 SK이노베이션 비즈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3곳은 따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최대 2억원의 초기 성장 지원금을 지원하고 SK이노베이션의 재무, 기획, 홍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멘토링도 제공한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와 공동으로 환경 분야 소셜 비즈니스를 발굴해 친환경을 실천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며 "선정 기업들이 친환경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진행된 '환경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 시상식 현장. 사진/SK이노베이션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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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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