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극단적 선택 시도 암시 “잘 살아”…소속사 “생명 지장 없어”
입력 : 2020-08-09 00:46:20 수정 : 2020-08-09 00:46:20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AOA 출신 권민아가 또 다시 극단적인 시도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배우 권민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억울하게 안 갈래. 신지민, 한성호, 김설현, 잘 살아라라며 우리 엄마, 언니, 가족들은 말 한마디도 못하고 죄도 없이 울겠지. 정신적인 피해 보상 다 해줘라. 넉넉히 해주세요. 돈 밖에 모르는 사람이시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산도 제대로 안 해주셨다면서 계약도 8년에 불법 연습생 30억 빚도 내역 없고 끝까지 내 연락도 안 받는 무책임한 사람들이라며 “11년간 세월을 내가 어떤 취급을 받고 살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방관자라 했다고 뭐라 했던 사람들 똑똑히 알아둬. 저 사람들 다 말로 담을 수 없을 만큼 쓰레기 같은 사람이야라고 분노했다.
 
끝으로 난 행복한데 갈래. 여기 너무 괴로워. 내가 죽으면 장례식장에 발도 디디지마라고 전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권민아 소속사 측은 경찰과 소방서에 바로 신고를 한 뒤 권민아가 인근 병원의 응급실에 입원을 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했다.
 
 
권민아.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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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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