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서울 강남 등 11개 지역 호우경보 발효
입력 : 2020-08-01 14:08:11 수정 : 2020-08-01 14:08:11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기상청이 1일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오후 110분을 기해 서울 동남·서남권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동남권인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와 서남권인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다.
 
서울 동북·서북권 등 나머지 지역에는 이날 오후 12시를 기해 내려진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서울 등 수도권 지역 시설물 관리와 저지대 침수 피해,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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