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민주당 전당대회, 이낙연 vs 김부겸…양자대결 본격화(영상)
입력 : 2020-07-16 09:00:00 수정 : 2020-07-16 09:00:00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이슈&현장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에서 여러분이 관심 갖는 내용을 찾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한달 뒤인 8월29일에 열립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습니다. 문재인정부 초대 국무총리 출신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달리는 이낙연 의원, 영남권 대선주자로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헌신한 김부겸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는 176석이라는 거대 의석을 확보한 민주당 의원들과 민주당 당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차기 당권은 물론 대권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각 후보들은 당내 지지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고, 안정적인 정권 재창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쟁에서 다소 유리한 것은 이낙연 의원입니다. 문재인정부 초대 총리로서 전국적 인지도를 확보했고 친문계의 조력을 얻고 있어서입니다. 더군다나 그는 호남 출신으로 이개호 의원 등 당내 호남계의 적극적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계파인 옛 동교동계도 이 의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고 김부겸 전 의원이 아주 열세인 것은 아닙니다. 김 전 의원도 현역 가운데 부산의 박재호 의원, 경기의 권칠승 의원, 서울의 이해식 의원 등이 돕고 있습니다. 또 김 전 의원은 계파색이 옅다는 점에서 당내 계파정치를 거부하는 젊은 의원들의 힘을 빌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무엇보다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노력한 점 때문에 제2의 노무현 돌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기대감도 갖고 있습니다.
 
이슈&현장이 <뉴스토마토> 정치부 박주용 기자와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한달 남은 민주당 전당대회, 현재 상황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 이낙연, 민주당에선 누가 돕나?
 
-영남권 대선주자 김부겸, 당내 지지기반은?
 
-이낙연 vs 김부겸, 필승 전략은?
 
-중심 잃은 박원순계, 당내 역할은?
 
※인터뷰의 저작권은 뉴스토마토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