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화문 사옥, 7일부터 정상출근
입력 : 2020-07-07 15:15:43 수정 : 2020-07-07 15:15:43
지난 5일 임시 폐쇄된 KT 광화문 사옥 앞 안내문.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KT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임시 폐쇄한 KT 광화문 사옥 운영을 재개했다고 7일 밝혔다.
 
KT는 지난 2일 KT 광화문빌딩 이스트 직원 한명이 확진자 판정을 받아 이스트·웨스트 사옥을 폐쇄하고 전직원 재택근무에 돌입한 바 있다. 이어 지난 4일에도 같은 건물 근무자가 추가 확진자로 확인되며 사옥 폐쇄와 재택근무를 연장했다.
 
KT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철저한 방역 실천으로, 보건소 조사 결과 6일부터 정상출근이 가능했지만 재택근무를 하루 더 연장했다"며 "7일부터 정상 출근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KT는 보안, 환경미화 등 사옥 방역 관리 직원에게 케어패키지를 제공하고, 광화문 근무 직원 전체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제공했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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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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